광화문집회 참가 어머니와 오빠 함께 확진

경남교육청은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창원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이 확진자로 판명됨에 따라 해당 학교에 대한 원격수업 전환은 물론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창원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이 확진자로 판명됨에 따라 해당 학교에 대한 원격수업 전환은 물론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재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경남 창원 신월고등학교가 28일 등교 중지와 함께 원격수업으로 전환됐다.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해당 고교 1학년 여학생은 지난 18일과 25일, 26일에 등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학생의 어머니(경남도 217번 확진자)는 광화문집회에 버스로 다녀온 뒤 지난 20일부터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217번 확진자의 20대 아들도 함께 확진됐다.

AD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를 준비하고 있으며, 타 학교에도 유사한 사례가 없는지 파악하고 있다"며 "학교 내 감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