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취약계층 노인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김천시는 9월1일부터 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만 80세 이상(1940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권자다.
대상포진은 수두바이러스가 몸안의 신경절에 잠재돼 있다가 재활성화되면서 발병하는 질환이다. 면역력이 낮은 노인에게 많이 발생하여 수포성 발진과 심각한 통증, 감각이상 등의 증상과 각종 합병증을 유발한다.
접종대상자들에게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우편으로 예방접종신청서와 예진표가 발송된다. 대상자들은 서류 작성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아래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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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시장은 "대상포진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이 큰 접종"이라며 "무료 접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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