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7일~11월30일 부산 10개업체 온라인 특별판매전 진행

위메프 메인광고로 노출될 부산기업특별관 화면.

위메프 메인광고로 노출될 부산기업특별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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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유명 인터넷 전자상거래 업체인 ‘위메프’ 메인 광고 화면에 ‘부산기업특별관’이 둥지를 틀었다.


부산시는 위메프와 함께 부산기업의 온라인 판로개척과 부산기업제품 홍보·판매 촉진을 위해 27일부터 11월까지 ‘부산지역기업 온라인 특별판매전’을 연다.

특판전은 부산우수제품e플랫폼에 입점한 부산기업 중 10개 업체를 선정해 위메프 모바일앱 상단에 있는 상생마켓 메뉴의 부산기업특별관에서 열린다.


전문 상품기획자가 부산의 우수제품을 엄선해 ‘위메프’의 부산기업특별판매전에 올린다.

부산시에서 인증받은 10개 업체가 생산하는 부산지역 대표 식품인 고등어, 기장미역, 수산물 가공식품 및 부산대표 기업들의 건강 식·음료, 즉석조리제품 등을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여 오프라인 소비급감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 기업에 활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위메프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 내 메인 광고배너를 통해 부산기업온라인 특별전을 매주 목요일 노출하고 부산기업 상품을 적극 홍보해 온라인 매출 증대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부산지역기업특별기획전 운영뿐만 아니라 부산시 홈페이지,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경제 위기 극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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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기업 온라인 특별판매전은 코로나19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에 단기간, 대량상품 판매 가능한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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