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직무 멘토링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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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진출의 문이 좁아진 청년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직무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프로보노(pro-bono) 매칭데이, '랜선잡(Job)담(Talk)'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업이나 기관의 임직원들은 청년들과 직무 전문성을 나누며 본인의 직무를 정리해 보고 현재의 '나'를 환기해 볼 수 있는 기회다. 동시에 청년들은 프로보노를 통해 직무에 대해 간접 경험하거나 고민을 상담하고, 본인의 진로 방향을 설정해 볼 수 있다.

지난 26일에 이어 28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선 LG헬로비전 서울 본사와 부산 지사 임직원 16명이 장소·시간적 제약이 없는 '온택트(Ontact·온라인 대면방식)' 방식으로 만 19~34세 청년 80여명 함께 방송·통신 관련 외 14개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멘토링 분야는 방송·통신 시스템, 지역채널 취재기자, 온라인 방송제작 PD, 미디어 기획(프로그램 제작편성) 등 방송·통신 관련 직무 뿐 아니라 경영지원·인사·사업기획·온라인콘텐츠기획·경영기획·재무(회계, 금융)·빅데이터·CSR·IT기획·개발·언론홍보·영업관리 등 일반 직무까지 총 15개에 이르며, 프로보노 1인과 대학생 4~6인이 직무별로 매칭돼 60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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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욱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프로보노와 청년 참여자 모두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방식으로 직무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청년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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