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일까지 참여 신청

사진=남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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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남원시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힘들고 지친 심신을 극복하고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함께 걷기 챌린지 운영에 나섰다.


26일 시는 제90회 춘향제를 맞아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환경에서 생활 속 건강걷기 실천을 위한 전 국민 온라인 ‘춘향, 남원愛 길을 걷다!’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와 수해로 남원시민은 물론 전 국민의 지친 심신과 우울감을 온라인 방식 춘향제 ‘남원와락’과 함께 걷기 챌린지를 통해 슬기롭게 극복하고 신체활동을 증진코자 마련했다.


온라인 ‘춘향, 남원愛 길을 걷다!’는 내달 9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고, 내달 10일부터 13일까지로 춘향제기간 동안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춘향제 유튜브 채널 ‘남원와락’과 함께 4일간 3만6000걸음 이상 걷는 챌린지다.

‘워크온’은 실시간 걸음 수를 측정하고 목표 걸음 수 달성에 따라 인센티브 제공 등 생활 속 걷기운동을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걷기 앱이다.


시는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챌린지를 통해 목표를 달성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춘향제전위원회에서 모바일 문화상품권(5000원권)을 인센티브로 지급할 예정이다.


챌린지 참여방법은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가입한 후 남원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 전 국민 온라인 ‘춘향, 남원愛 길을 걷다!’ 챌린지에서 ‘남원와락’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다.


이어 ‘구독 중’ 화면을 캡쳐해 “캡쳐 완료” 문구와 함께 게시판에 올리고 참여하기를 누른 후 휴대폰을 가지고 춘향제기간 동안 1일 9000걸음 이상, 4일간 3만6000걸음 이상 걸으면 된다.


이순례 보건소장은 “제90회 춘향제가 코로나19 확산과 수해로 어려운 상황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됨에 따라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전 국민의 생활 속 건강걷기 실천으로 극복되길 바란다”며 “전 국민이 다함께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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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온라인 ‘춘향, 남원愛 길을 걷다!’ 챌린지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홈페이지 또는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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