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안전의 열쇠 강조

사진=군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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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전북 군산시가 확진자와 접촉한 군산시민이 다수 발생해 개인 위생수칙 준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26일 시에 따르면 회사 동료(전북 77번)와 접촉해 확진된 군산 20번 확진자 A(40대)씨는 지난 24일 회사 동료가 확진되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한 뒤 25일 오후 8시 20분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군산 18번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된 군산 21번 확진자 B(20대)씨는 무증상으로 지난 24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한 뒤 25일 오후 10시 30분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서울 사랑제일교회발 추가 감염으로 밝혀졌다.


A씨는 현재 군산의료원 격리병동에 입원했으며 B씨는 26일 오후 2시께 군산의료원 격리병동에 입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들에 대한 자택 및 방문지 CCTV를 확인해 소독을 실시하고 접촉자에 대한 검사 실시 및 자가격리조치를 실시했다. 또 핸드폰 핸드폰 GPS·카드사용내역·DUR 및 방문지를 CCTV 확인해 추가 동선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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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확진자들은 모두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추가 확진 사례로 개인위생 준수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며 “추가 확진을 방지키 위해서는 반드시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개인모임은 잠시 거리를 두고 자제하는 등 추가 확진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kti145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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