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사라코퍼레이션이 본격적으로 일본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사라코퍼레이션은 일본 화장품 유통사인 INBI를 통해 원적외선이 포함된 더블솔루션, 아이크림, 바이탈크림, 실키세럼 등과 프리바이오틱스가 포함된 스킨케어스타터 등 총 5종을 수출한다고 26일 밝혔다.

INBI는 자체 피부클리닉도 보유하고 있어 원적외선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적합하다. 화장품 공급을 위한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일본 동경 각 지하철역 쇼핑센터 화장품 코너와 공급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소가미호 INBI 대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미국 뉴욕에서 주로 경력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뒤로는 외국 화장품 기업에서 근무했다.

소가미호 대표는 "어릴 때부터 아토피 피부로 고생했다"며 "사라코퍼레이션이 생산하는 원적외선 화장품인 레베카 시리즈를 접하고 효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습효과가 뛰어나고 진피층까지 흡수되는 화장품을 경험한 후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기존 일본 화장품과 경쟁해도 손색이 없기 때문에 자신 있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일본 유통사인 파인힐과 연계해 각종 화장품 전시회에도 출시하고 일본 백화점에도 진열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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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일 사라코퍼레이션 대표는 "국내에서 이미 검증을 받았고 일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준비도 많이 했다"며 "일본 내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고 뷰티클리닉도 운영 중인 INBI와 협업해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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