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내년도 특성화고 입학 사정 '서류 전형'으로 대체
전·후기 고교 입학 '대면 전형' 최소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내년도 전·후기 고교 입학 전형 때 마이스터고, 예·체고, 과학고에서만 대면으로 이뤄지도록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대비해 대면 전형을 최소화하도록 학교에 안내해 온 경북교육청은 모든 특성화고의 대면 전형을 서류 전형으로 대체했다.
이날 확정된 도교육청의 2021학년도 전·후기 고등학교 입학 전형 요강에 따르면 후기 고교 114개교 중에서는 대면 전형을 하는 학교는 자기주도학습 전형을 실시하는 경북외고와 자사고뿐이다. 대면 전형을 하는 학교라도 사회적 거리두기 2, 3단계 시에는 대면 전형을 취소하고 원격이나 서류 전형으로 대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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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근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교별 방역관리체계를 촘촘하게 점검·지원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적극적으로 구성해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고입 전형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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