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총 42개 사업

진도군 청사 전경 (사진=진도군 제공)

진도군 청사 전경 (사진=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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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진도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한 지역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총 1045억 원의 정부 공모 사업을 발굴했다.


26일 진도군에 따르면 중앙부처·공공기관 등 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0년 하반기 정부 공모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최근 개최했다.

정부 공모 사업은 주민들의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 총 42개 사업이다.


군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38억 원),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26억 원), 2021년 어촌뉴딜 300사업(366억 원) 등 1045억 원의 정부 공모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안전하고 잘사는 진도를 만들기 위한 코로나19 대응 사업, 미래 신성장 산업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넣어 소비 촉진,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에 파급 효과가 큰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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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2020 어촌뉴딜 300사업(219억 원),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사업(100억 원) 등 30개 분야에서 국·도비 566억 원을 확보했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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