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서 초등생 '코로나19' 확진 … 대구 확진자 접촉
26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확진자 1403명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그치지 않고 있는 25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모니터를 통해 입원한 확진 환자 상태를 살피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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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문경시에서 25일 초등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대구지역 확진 접촉자로 분류된 A군(10)은 지난 24일 하굣길에 문경보건소에서 검사 받은 결과 확진판정으로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A군은 최근 가족과 대구에 있는 추모공원을 다녀오면서 대구의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도와 보건당국은 A군이 양성 판정을 받기 전에 학교에서 수업을 받은 것으로 확인,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26일 0시 현재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403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자는 전날 1명이 퇴원하면서 1310명,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58명 그대로다. 해당 초등생은 문경지역에서 5번째 확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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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자 1403명 가운데 8월 이전 집단감염은 817명, 사랑제일교회 7명, 광화문집회 16명, 해외 유입 50명, 기타(깜깜이) 513명 등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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