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9월15일 조사표 배부 후 가구에서 작성하면 회수키로
부산 거주 1만7860개 표본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원 대상
부산지역사회 정책개발 기초자료로 활용…삶의 질 개선 반영

부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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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는 지역개발 및 복지시책 추진을 위한 시정 정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21일간 ‘2020 부산사회조사’를 진행한다.


부산사회조사는 1996년 제1회 조사를 시행한 이후 올해 25회째로 조사한 자료는 시민생활수준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부산지역 1만7860개의 표본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한다.


통계처리를 위한 기본항목 15개와 건강, 안전, 환경, 가족, 사회통합 분야 공통항목 42개, 구?군별 특성을 반영한 3~7개의 구·군 특성항목을 포함한 총 60~64개 항목을 조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국 공통항목이 적용돼 사회조사 일부 결과는 지역 간 비교도 가능하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방문해 면접으로 조사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대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가구에 조사표를 배부한 후 가구에서 직접 작성, 이를 회수하는 방법으로 시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부산시 사회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9월 9일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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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허남식 기획관은 “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개인의 비밀에 속하는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되고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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