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서 경북 북동 산지와 울진, 봉화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6월5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뜨거운 태양 아래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대구·경북에서 경북 북동 산지와 울진, 봉화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6월5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뜨거운 태양 아래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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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월요일인 24일에는 전국적인 폭염이 예보됐다. 오후부터는 경기 동부, 강원영서, 충북북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 북부와 강원남부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또, 오후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에서 5~40㎜다.


특히 제8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24일 아침 제주도남쪽먼바다부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오후부터는 제주도앞바다와 남해먼바다에서도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낮 12시부터 자정까지 제주의 예상 강수량은 10~40㎜ 안팎이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대전 24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31도 ▲강릉 34도 ▲대전 33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전주 34도 ▲광주 33도 ▲제주 34도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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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과 '보통' 수준으로 관측됐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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