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군위 1명씩 '코로나19' 감염…광화문집회 확진자 13명으로
23일 0시 현재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1395명으로 집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도내 경산시와 군위군에서 광화문 집회자 1명씩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에서는 지난 16일 이후 연속으로 7일째 연속으로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화문 집회 참여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에 사는 60대 남성(주소지는 창원)은 지난 15일 광화문집회에 참석한 뒤 21일 경산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튿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18~19일 경산에 사는 아들 집에서 손자들 유치원 등원을 도와주고 대구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위에 사는 60대 남성은 광화문집회에 참석한 이튿날 구미에 있는 교회 예배를 본 뒤 지난 21일 군위보건소에서 검사 결과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의 가족 등 접촉자를 격리하고 진단 검사에 들어갔다.
도내에서 광화문 집회에 참여했다가 확진된 환자는 지난 18일 2명, 19일 4명, 20일 4명, 21일 1명, 22일 2명 등 모두 13명으로 늘었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5명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이로써 23일 0시 현재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395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자는 전날 1명 퇴원하면서 1309명,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58명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