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 발생
광화문집회 관련으로 검체검사 받은 사람 총 431명으로 이 중 4명 양성...사랑제일교회 방문한 강남구민은 56명으로, 현재까지 검사 완료한 52명 중 6명 양성 판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에서 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전날 오후에 추가된 1명을 포함해 강남구 총 확진자는 140명으로 늘었다.
강남구 삼성동에 사는 주민은 별 다른 증상이 없었으나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개포동에 사는 주민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타 지역 주민과 접촉한 후 발열, 두통 증상으로 검체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담동에 거주하는 주민은 가래와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고, 역삼동에 사는 주민은 이틀전 확진 판정을 받은 강남구민의 가족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압구정동에 사는 주민은 기침과 오한 등으로 용산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강남구보건소로 이첩됐다.
역삼동에 사는 또 다른 주민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전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아 강남구보건소로 이첩됐다.
아울러 강남구는 타 지역 확진자가 근무한 지역내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에 대한 역학조사 후 방역소독을 실시, 23일까지 폐쇄토록 하는 한편 접촉자 13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22일 오후 현재 강남구보건소에서 지난 15일 광화문집회 관련으로 검체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431명으로 이 중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음성 판정을 받아 모두 능동감시자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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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시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강남구민은 56명으로, 현재까지 검사를 완료한 52명 중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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