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2일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98번, 99번째 확진자다.
양천98번 확진자 A씨(신정2동 거주)는 발열 등 증상으로 21일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A씨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동거인은 1명에 대하여 자가 격리를 안내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양천99번 확진자 B씨(목2동 거주)는 양천 95번 확진자 동거인으로 21일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구는 98번·99번 확진자가 이송될 국가지정병원 병상을 요청,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를 자가 격리 조치,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이들의 이동 동선을 조사 중이다.
공개 대상 동선이 발생하면 양천구 블로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로써 양천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2일 현재 9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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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천구는 진단검사를 통한 확진자 발생 시 심층역학조사에 따른 접촉자 파악과 방역조치 등으로 지역사회 추가 감염을 차단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주말 동안 구민 여러분께서는 외출을 삼가주시고 개인 방역수칙을 보다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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