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한다감, 한옥저택+타고난 요리DNA 공개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편스토랑' 한다감이 새로운 셰프로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22년 차 배우이자 신혼 7개월 차인 배우 한다감이 등장했다. 이날 한다감은 1000평 규모 한옥 대저택부터, 부모님과 본인까지 가족의 타고난 요리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다감은 너른 마당 위 자리 잡은 한옥에서 눈을 떴다. 이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한옥 호텔 같다"며 감탄했다.
이어 한다감은 직접 기르는 강아지들과 놀아주기 위해 마당으로 향했다. 넓은 마당을 자유롭게 뛰노는 강아지들의 여유로운 모습에 감탄한 것도 잠시, 또 한 번 눈을 의심하게 하는 광경이 펼쳐졌다. 또 한 채의 한옥이 자리 잡고 있었던 것이다. 실내로 들어가 보니 고풍스러움과 모던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알고 보니 이곳은 한다감의 부모님이 생활하는 공간이었다.
특히 이날 한다감의 아버지는 결혼 후 오랜만에 집에 온 딸을 위해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한다감의 아버지는 직접 기른 다양한 유기농 채소로 머위 김밥 등 건강밥상을 준비했다. 그의 요리 실력에 이연복 셰프는 "아버지가 셰프 같다"고 감탄했다. 실제로도 한다감의 아버지는 조리 자격증을 여러 개 갖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다감 역시 아버지 곁에서 요리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갑오징어 두루치기를 시작으로 집된장으로 구수하게 끓여낸 된장찌개까지 쉽게 쉽게 요리를 마쳤다. 곁에 있는 아버지는 딸이 필요한 것이 있을 때마다 마당 텃밭을 오가며 딸을 위해 요리 보조를 자처했다.
그렇게 식탁에 모인 가족들은 건강한 재료들로 만든 건강한 음식을 자신들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식사를 이어나갔다. 특히 한다감은 부드럽게 찐 호박잎 쌈을 된장찌개에 푹 담근 후, 머위김밥을 싸서 먹는 먹방을 선보였다.
식탁에 모인 가족들의 대화 주제는 한다감의 결혼이었다. 딸을 무척이나 아끼는 한다감의 아버지는 딸이 결혼했을 때를 떠올리며 서운한 감정을 전했다. 실제로 한다감의 아버지는 딸의 결혼 선언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그럼에도 결혼하는 딸을 위해 마당 가득 100여 개의 청사초롱을 직접 다는 등 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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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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