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은 내달 ‘독서의 달’을 맞아 온라인 작가와의 만남, 비대면 독후활동키트 지원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지속 상황속에 비대면서비스 확대 및 안전한 대면 프로그램 병행 제공을 통한 문화 활동 환경을 조성코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비대면 독후활동 키트 지원 ‘혼자서도 잘해요’, 랜선으로 떠나는 인문학 특강 ‘그림책을 여행하다’, 영어그림책의 기적 : 전은주 작가와의 만남등이 온라인 및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또, 관내 행사로는 직업을 파는 상점 : 조경희 작가와의 만남, 고수진 작가의 ‘산딸기 임금님’ 그림책 인형극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자료실에서는 대출권수 2배 확대, 연제자 구제 이벤트, 과월호 잡지 및 부록 나눔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신청은 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료 및 재료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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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 등 각종 문화행사 축소에 따른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라며, 안전한 독서생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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