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허유인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허사모)’ 회원들은 전날 허유인 순천시의장과 함께 구례군의회를 찾아 라면, 생수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구례 지역은 지난 7, 8일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1188가구, 농경지 502ha가 침수되는 등 1800억원이 넘는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정용환 허사모 회장은 “우리 순천과 이웃이라 할 수 있는 구례 지역민과 아픔을 함께 하는 차원에서 오늘 방문을 계획하게 되었다”며, “수해 지역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허유인 의장은 “오늘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허사모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수해에 코로나19, 폭염까지 겹치는 삼중고를 겪고 있는 구례 지역 수재민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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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사모는 지난 2014년 허유인 순천시의원을 지지하는 회원들이 모여 결성된 단체로 현재 30여명의 회원들이 각종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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