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차세대 레이더 기술개발 위해 한국전자파학회와 MOU
국방과학연구소, 한화시스템, 한국전자파학회 등이 참여한 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한화시스템과 한국전자파학회가 '전자파 기술을 활용한 레이다 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갱신했다. 민경식 한국전자파학회 회장(사진 왼쪽) 이수재 한화시스템 연구개발본부장 [사진제공=한화시스템]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close 증권정보 272210 KOSPI 현재가 106,300 전일대비 9,800 등락률 -8.44% 거래량 451,556 전일가 116,100 2026.05.15 10:49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올해 영업익 146% 증가 전망 나온 한화시스템[클릭 e종목] [단독]코히어 창업자 "한국은 기업용 AI 비서 수요 넘쳐…통제 체계 필요" 이 차세대 레이더 기술과 성능 개발을 위해 한국전자파학회와 힘을 합쳤다.
한화시스템은 최근 한국전자파학회와 '전자파 기술을 활용한 레이더 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갱신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갱신은 능동형다기능 레이더 기술을 비롯해 ▲전자파 해석을 통한 다기능 레이더(MFR) 시스템 성능 분석, ▲레이더 센서간 상호간섭 및 레이더 반사면적(RCS, Radar Cross Section) 개선 ▲영상 레이더 연구 등 협력 범위를 레이더 전반 영역으로 대폭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앞서 한화시스템과 한국전자파학회는 2017년 MOU를 맺고 능동형다기능 레이더 기술 환경 분석 및 공동연구에 집중했다. 양 기관 매년 2~3회 이상의 연구교류회와 학회측의 연 2회 공식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학회의 영문지 JEES(Journal of Electromagnetic Engineering and Science)는 국제 과학기술 논문 인용 색인 확장판(SCIE)에 등재되는 등 국제 학술계에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 이사는 “한화시스템과 한국전자파학회의 상호협력을 통해 레이더 탐지기술 성능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한화시스템은 전자파를 활용한 고도의 기술인 레이더 분야에서 수출경쟁력을 확보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방위산업 발전에도 기여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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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식 한국전자파학회 회장은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활동이 최신 레이더 연구에서 큰 결실을 맺고 있는 바, 향후에도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하여 관련 학문과 해당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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