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집' 하지원 "여기서 먹은 초밥 평생 잊지 못할 것"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 성동일과 김희원, 여진구, 하지원이 배낚시에서 낚은 생선으로 식사를 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tvN '바퀴 달린 집'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배우 하지원이 성동일이 요리한 초밥을 먹고난 뒤 "여기서 먹은 초밥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하지원과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경남 거제에서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지원은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에게 "여행 가기 전 소풍가는 것 처럼 설렜다"라고 말했다.
김희원은 "지원이는 정말 잘 웃는다. 이따가 조금만 웃겨도 좋으니까 아무 말이나 해라"라며 "아무 말이나 해도 웃는 스타일이다. 빵빵 터트릴 수 있는 날이다"라고 말했다.
여진구는 "과거 하지원과 작품 활동을 같이 하고 싶었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하지원은 "여진구를 처음 보는데 잘생겼다"라며 "우리 엄마가 여진구 팬이어서 너무 좋아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하지원은 성동일과 김희원, 여진구를 위해 사진과 메시지가 새겨진 수제비누를 선물하기도 했다.
이후 네 사람은 학동몽돌해변에서 대화를 나눈 뒤 배낚시에 떠났다.
김희원은 낚시를 가면서 "내가 잡은 50cm 짜리 참돔을 먹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초보 낚시꾼인 여진구가 보리멸을 낚아 올리고 김희원과 하지원도 낚시에 성공했다.
하지만 성동일은 단 한 마리도 잡지 못하자 "태어나서 이렇게 낚시하기 싫은 적은 처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희원은 성대와 보리멸을 동시에 낚으면서 '낚시왕'에 오르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낚시를 마친 네 사람은 직접 잡은 생선으로 선상에서 식사를 했다.
김희원은 초밥을 만드는 성동일을 보며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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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역시 "여기서 먹은 초밥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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