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베페어, 코로나19 확산에 결국 '연기'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베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사태로 20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 예정이었던 임신·출산·육아 박람회 '제38회 베페 베이비페어'를 연기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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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참관객들과 참가기업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연기된 일정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바 없으며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4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전시회다.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에 걸쳐 개최되며, 매회 9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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