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디자인의 진화’ 생활밀착형 디자인 출원↑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이 다변화하면서 관련 디자인 물품에 관한 디자인 출원 역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된다.
19일 특허청에 따르면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의 디자인출원은 2014년 4건, 2015년 1건에서 2016년 14건, 2019년 62건으로 급증하는 양상을 보인다.
공공디자인의 주요 유형은 횡단보도 보행자용 ‘그늘막(파라솔)’,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온기텐트’, 비상용 벨이 구비된 스마트 보안등 등이 꼽힌다.
이들 공공시설물은 전국적으로 확산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지역 주민의 작은 불편과 불안요소까지 적극 해결해 선제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해진다.
또 공공디자인의 역할이 시민들의 생활편의와 안전을 배려하는 수단으로 자리 잡아가면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특허청 김지맹 생활디자인심사과장은 “공공디자인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시민의 불편함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물품 출원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