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레드펜 만점 습관' 2기 모집
참여 학습자 점수 상승 효과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교원그룹은 스마트 빨간펜 교육 서비스를 통해 '레드펜 만점 습관' 2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 빨간펜은 그룹에서 출간한 디지털 학습지다. 레드펜 만점 습관은 미국의 자기계발 전문 작가인 제임스 클리어의 습관형성 이론을 기반으로 설계된 학습 습관 관리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습관 형성 주기와 학습 패턴을 분석해 일·주·월 단위로 반복학습이 진행된다. 학습 이력을 '습관 점수'로 환산해 목표 달성 시 적절한 보상으로 학습 동기를 자극한다. 또 일일 학습 후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습관 달력을 제공해 자기주도 학습 관리의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교원그룹은 앞서 지난 3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2만6000여명이 참여했던 레드펜 만점 습관 1기를 통해 효과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만점 습관 참여 학생 4명 중 3명의 학생이 성적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특히 모의고사 점수 상위 30% 학습자의 평균 점수가 10점 이상씩 상승하는 결과를 얻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교원그룹은 기존 1~4학년 대상 참여층을 초등 6학년까지 넓혀 2기를 모집한다. 2기 참여자에게는 목표 습관 달성에 따라 인증서, 메달,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학년별 최우수 회원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스마트 빨간펜을 사용하는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만점 습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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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관계자는 "만점 습관은 체계적인 학습관리 이론에 근거해 코로나19로 학습 습관이 무너지는 것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한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자기주도 온라인 학습 역량을 강화시켜 줄 수 있어 학부모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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