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탓…4대궁·종묘 등 야외시설은 정상운영

27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휴관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7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휴관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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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소관 실내 관람시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휴관한다. 국립고궁박물관, 덕수궁 석조전·중명전, 창경궁 온실, 조선왕릉 역사문화관(서오릉·김포 장릉·세종대왕유적관리소) 등이다. 문화재청은 “서울·인천·경기 지역에 내려진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강화됨에 따라 19일부터 모든 실내 관람시설 운영을 중단한다”고 했다. “누리집을 통해 향후 재개 일정을 공지하겠다”고 했다. 휴관 대상에서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 숭례문, 사직단, 조선왕릉은 제외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991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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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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