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농업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육성
郡 차세대농업인 육성사업 신청자 모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농 창업 기반조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1년 차세대농업인 성공모델 육성사업'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차세대농업인 성공모델 육성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영농정착, 농 창업 기반조성을 목표로 하며, 오는 9월2일까지 육성사업에 참가할 청년 농업인을 모집한다.
또한 다양한 영농분야에서 새로 개발된 신기술이나 청년 농업인들이 영농현장에서 축적·검증한 기술 또는 아이디어 등을 구체화해 '성공모델'로 육성하는 자율형 공모사업이다.
사업비는 개소당 5000만원(도비 30%, 군비 30%, 자부담 20%)이다.
신청자격은 사업 시행연도인 2021년 기준 만 40세 미만 독립경영 청년 농인인 중 영농경력 3년 이상, 병역필 또는 면제자만 신청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산청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한 청년 농 창업 성공모델을 좀 더 다듬어 지역 영농현장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청년층의 영농 조기정착은 물론 농촌 유입을 유도하는 데 힘쓰겠다"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