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서는 내달 4일 '디즈니 플러스' 통해 공개

'뮬란' 실사판 내달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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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영화 ‘뮬란’을 다음 달 10일 개봉한다고 18일 전했다. 1998년 개봉한 동명 애니메이션의 실사판이다. 용감하고 지혜로운 뮬란이 가족을 지키고자 여자임을 숨기고 병사가 돼 역경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역비, 이연걸, 공리, 견자단 등이 출연했다. 메가폰은 니키 카로 감독이 잡았다. 이 영화는 애초 3월 27일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수차례 개봉이 연기됐다. 미국, 캐나다, 호주, 서유럽 등에서는 내달 4일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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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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