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사랑제일교회 방문·방문의심 도민 48명 검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량으로 발생한 서울 사랑제일교회 신도와 접촉했거나 접촉이 의심되는 도민이 48명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경남도는 서울 성북구보건소에서 받은 명단을 토대로 도민 48명이 지난 7월 이후 서울 사랑제일교회를 다녀왔거나 방문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설명했다.
경남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에 들어갔다. 2명은 음성판정이 나왔고 15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18명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경남도는 그러나 11명은 연락이 되지 않고 2명은 검사를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도 관계자는 "48명 중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하지 않았다고 밝힌 도민도 있지만, 검사를 받도록 독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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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사이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과 같이 167명이다. 157명이 퇴원했고 10명이 입원해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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