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거주자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은평 84번 확진자(응암2동 거주), 은평 85번 확진자(갈현2동 거주) 남산생활치료센터로 이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은평 84번 확진자(응암2동)는 15일 청구성심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받고 16일 오전 8시 경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남산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은평 85번 확진자(갈현2동)는 15일 시립서북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받고 16일 오전 9시30분 경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남산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현재 확진자 자택은 방역을 완료한 상태이며 추후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세부 이동동선을 은평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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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최근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교회 등을 통해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해 주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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