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홈' 조정민 "이사 경험이 많은 편, 집 볼 때 옷방을 많이 보는 편"
[아시아경제 김정호 기자] 가수 조정민이 집을 볼 때 옷방을 많이 본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구홈')에서는 방송인 김환과 장동민 그리고 가수 조정민과 강남, 붐이 각각 자전거로 출퇴근이 가능한 매물 찾기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박나래는 조정민에게 "이사 경험이 많냐"고 질문했다. 이에 조정민은 "이사 경험이 많은 편"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박나래는 "집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건 뭐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조정민은 "저는 옷방을 많이 본다. 집이 아무리 좁아도 공간활용이 중점으로 된 집을 찾는 편"이라며 "행사 때문에 옷들이 정말 많다"고 설명했다.
이날 자전거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의뢰인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딸의 자전거 2대씩과 손주의 자전거 1대까지 무려 7대의 자전거를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덕팀의 붐, 강남, 조정민은 신전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주상 복합 아파트의 편리함을 다 갖춘 상동 역세권 아파트를 소개했다. 아울러 럭셔리한 긴 화이트 복도에 이어 샹들리에와 전구빛 크리스털 조명이 달린 로맨틱한 거실이 등장했다.
이와 관련해 조정민은 "여긴 진짜 모차르트가 살았던 곳 같다"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이에 붐은 강남과 함께 테이블에 앉아 스테이크를 써는 시늉을 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더불어 양세형은 "이런 집은 또 처음 본다"고 말했고, 노홍철은 "할머니 할아버지집 최고"라며 감탄했다. 주방이 따로 분리돼 냄새로부터 자유로운 데다 수납 공간까지 충분해 모두를 만족하게 했다. 하지만 '홈캉스 하우스'는 3층이라는 집 구조상 많은 계단 이 아쉬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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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양세형은 "자전거 가족을 위한 집이다. 하체 단련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홈캉스 하우스'는 전세가 3억 3천만 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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