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공판이 열린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방청권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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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공판이 열린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방청권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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