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순찰차와 드론.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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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찰청은 광복절 연휴 기간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고속도로 합동단속팀'을 편성·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이날부터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17일까지다. 합동단속팀은 경찰과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총 217명으로 꾸려졌다.

합동단속팀은 암행순찰차, 드론, 자동차안전단속차 등을 활용해 휴가철 주요 노선인 경부·영동·서울양양·서해안고속도로 등에서 난폭운전, 갓길운행 등 법규 위반행위를 중심으로 이동식 단속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경찰관 안전 확보를 위해 영상단속 위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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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연휴기간 교통량이 많은 주요 고속도로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단속팀을 운영해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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