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에서 ‘노사 공동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봉사자들은 침수된 주택 안에서 토사를 제거하고 폐기물 수거 및 농경지 수로 복구 등 작업에 손을 보탰다. 또 생활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돕기 위한 구호물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한국 철도시설공단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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