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2Q 영업이익 506억…전년대비 2.3% 감소
유저들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검은사막 선방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47,200 전일대비 3,400 등락률 -6.72% 거래량 1,341,914 전일가 50,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펄어비스, '붉은사막 실적' 반영…목표가 상향"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붉은사막' 업고 훨훨…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597.4%↑ 는 연결기준 2분기 매출이 1317억원, 영업이익이 50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8.4%, 2.3%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38%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해외 매출 비중은 78%로 매 분기마다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검은사막'과 '이브온라인'의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로 PC와 콘솔 플랫폼 매출은 전분기 대비 각각 25.3%, 11.5% 증가했다. 두 플랫폼 비중은 57%로 상승했다.
검은사막은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으로 글로벌 전 지역에서 매출이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국내 게임사 최초로 글로벌 온라인 간담회를 진행하며 이용자와 적극 소통한 덕분이다. 검은사막은 일본 시장에서 자체 서비스로 전환하며, 유저지표가 대폭 개선됐다.
검은사막 콘솔은 지난 3월 크로스 플레이 도입 이후 증가한 신규·복귀 이용자의 증가와 신규 패키지 판매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유저들과 소통을 지속해가며 매출 안정화와 수익성을 동시에 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식재산권(IP)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유지하며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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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펄어비스 자회사인 CCP게임즈의 모바일 신작 '이브에코스'도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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