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공정설계 및 제품개발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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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0일 미생물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공정설계 및 제품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발효식품 관련 지역 업체 대표와 순천시 농업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상황에 대한 성과보고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참석자 간 상호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제품 개발부문 핵심전략에는 RTD형 음료(바로 마실 수 있게 포장된 음료)와 연관제품 시장조사, 컨셉 개발, 소비자 트렌드 조사 결과를 반영한 시제품 개발이 포함되었고, 생산설비 구축부문에서는 HACCP 기준의 레이아웃 및 기본 건축 설계안 도출, 제조 공정라인 설계 및 확립 등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개선사항과 다양한 의견들은 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발전방안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발효식품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세 속에서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가 발효식품 연구개발과 생산기술 지원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정설계와 제품개발 실행전략 수립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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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 개발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업과 식품산업의 상생발전과 발효식품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9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지원받아 총 100억 원을 투입해 승주읍 평중리에 2021년 말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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