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집중호우 피해복구 봉사활동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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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피해복구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전남지역은 지난 6일부터 기록적인 폭우로 곳곳에서 침수 피해와 하천 범람 등이 일어나며 수해가 발생한 가운데, 피해복구를 위한 인력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광주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봉사단을 발대하고, 발빠른 행보를 보이며 봉사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후 송종욱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침수 피해를 입은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제습기를 전달하고, 산에서 유출되어 건물을 덮친 토사를 퍼내고 물에 젖은 집기를 닦는 등 시설의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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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요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까지 더해져 실의에 빠진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어 임직원들과 함께 피해복구 현장을 찾았다”며 “더불어 특별금융지원을 실시하는 등 지역의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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