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형 뉴딜 77건 발굴, 대응 박차

해남형 뉴딜 사업 발굴 1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해남군 제공)

해남형 뉴딜 사업 발굴 1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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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지난 10일 강상구 부군수 주재로 해남형 뉴딜 사업 발굴 1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추진에 따른 부서별 대응전략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부응하는 해남형 뉴딜사업을 발굴하고, 향후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남군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3대 방향에 부응해 디지털 뉴딜 43건, 그린뉴딜 24건, 안전망 강화 10건 등 총 77건의 해남형 뉴딜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RE100 전용 시범산업단지 조성, 해남고구마 연구센터 설치,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조성, 비대면 세계유산 체험 플랫폼 개발, 디지털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 가상현실 종합전지 훈련장 구축, 식품업체 빅데이터 수집 및 인프라 구축 등 한국판 뉴딜사업과 연계해 해남의 특색있는 사업을 발굴했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사업이 실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방안 등 향후 계획을 중점 점검한 가운데 향후 한국판 뉴딜 사업 계획과 연계해 국비 확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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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관계자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대응한 해남만의 뉴딜 정책을 개발, 향후 뉴딜사업의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코로나 이후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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