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향 머금은 산들 프로젝트 추진

바다향 머금은 산들 프로젝트 공사가 착수될 신시도. 사진=군산시 제공

바다향 머금은 산들 프로젝트 공사가 착수될 신시도. 사진=군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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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군산시가 옥도면 신시도의 주거·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해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10일 시는 신시도의 주거·경관 개선을 위해 이달부터 ‘바다향 머금은 산들 프로젝트’ 공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시도 주거·경관 개선사업은 전북도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시는 사업비 12억5000만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쉼터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슬레이트 지붕개량을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또 마을의 전통과 설화, 섬마을의 애환을 담은 벽화, 건물 도색 및 경관조형물 설치해 경관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오는 2021년 개장 예정인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고군산군도 비경과 어우러져 관광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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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환 안전건설국장은 “지역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게 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고군산군도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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