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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급여세 유예 및 실업수당 연장 행정명령 서명

최종수정 2020.08.09 06:21 기사입력 2020.08.0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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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0만달러 이하 미국인 대상
학자금 융자, 세입자 강제퇴거 중단도 포함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급여세를 유예하고 추가 실업수당을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추가 부양책에 대한 백악관과 민주당의 협상이 결렬되자 독자행동에 나선 것이다.

급여세 유예 대상은 연봉 10만달러 이하 미국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행정명령을 통해 실업자들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실업수당 연장에 대해서도 거론했다.


행정명령에는 학자금 융자, 세입자 강제퇴거 중단 등의 내용도 담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이번 구제책 입법안을 인질로 삼았다고 비난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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