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람한 탄천 찾은 은수미 성남시장 "철저하게 대책 마련하겠다"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은수미 성남시장이 7일 최근 집중호우로 범람한 탄천 둔치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교량의 난간과 산책로 상태 등 시설물을 점검했다.
은 시장은 이날 구미동 구미공원부터 수내동 탄천 습지생태원까지 5.5km 탄천 산책로를 걸으며 비 피해에 따른 시민 불편사항과 시설 파손 신고사항 등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은 시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이 넘쳐 제대로 된 산책을 즐기기 힘들고 위험한 상황"이라며 "장마가 끝나는 대로 신속하게 복구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내동 탄천 습지생태원과 탄천골프장 등 탄천 둔치의 문화시설 피해 상황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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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시장은 "코로나19에 이어 집중호우까지 겹치면서 어려운 상황"이라며 "당장 내일(8일)도 중부지방에 많은 비 예보가 있는 만큼, 철저하게 대비해 공공과 민간 시설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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