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7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와 농촌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함안군)

경남 함안군은 7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와 농촌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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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함안군은 7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와 농촌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조근제 군수와 양명호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해 20여명이 참석해 정부의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 전략적 대응을 위한 업무협업 체계 구축, 농촌지역 발전 사업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군은 지역의 농촌발전을 위해 가야읍권역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80억원을 투입해 시행하고 있으며, 177억원 규모의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신청하는 등 총 257억원 규모의 사업을 시행·준비 중이다.


이날 협약식에 따라 양 기관은 ▲함안군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 등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에 관한 사항 ▲함안군 읍·면별 지역개발 전략 수립 및 사업에 관한 사항 ▲기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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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군수는 “항상 농산어촌 개발과 농업인 권익신장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애써주는 농어촌공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본 협약이 가야권역과 칠원권역의 균형발전을 통한 모두가 살기 좋은 함안을 만들고자 추진하는 것인 만큼 내년에 반드시 중앙공모 사업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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