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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사회복지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 추가 설치

최종수정 2020.08.07 08:28 기사입력 2020.08.0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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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사회복지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 추가 설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무주군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응급조치 일환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관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중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응급상황에 대비해 지난달까지 사업비 2,100만 원을 투입해 자동심장충격기 10대를 설치 완료했다.

군은 무주종합복지관 3대를 비롯한 평화요양원 1대, 하은의 집 3대, 청소년수련관 1대, 안성 청소년문화의집 1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1대를 각각 설치했다.


군은 매월 1회 이상 심장충격기가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여부를 점검할 계획으로 사회복지시설 직원들에게 응급장비 사용교육과 관리에 관한 서류 작성 및 비치를 하도록 하고 있다.


관내에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는 무주읍 24대를 비롯해 무풍면 8대 등 총 110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현대사회에서는 어르신과 장애인, 청소년 등 예측이 불가능한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사회복지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함으로써 사회적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보장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gdy483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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