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내년도 예산 확보 방안 등 위한 도의원 초정 간담회 개최
13개 사업 92억원 규모 도비 지원 건의
경남 함안군은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빈지태·장종하 경남도의원을 초청해 올해 군정 주요업무 추진사항과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 등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함안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함안군은 빈지태·장종하 경남도의원을 초청해 올해 군정 주요업무 추진사항과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 등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날 간담회는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김준간 부군수를 비롯 사업부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올해 군의 주요현안 사업인 ▲입곡지구 농촌관광 공동인프라 조성사업 ▲말이산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함안복합문학관 조성사업 ▲독립유공 이태준 기념관 건립 ▲군북~가야 도로 확·포장 사업 등이 논의됐다.
또한 군은 내년도 주요도비 신청사업인 ▲경남도 청년친화도시 공모사업 8억원 ▲아라가야 역사도로 개설 27억원 ▲도지정문화재보수정비 7억원 ▲법수면 자연생태늪 조성 5억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11억여원 등 총 13개 사업 총 92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줄 것을 도의원에게 건의했다.
김 부군수는 “오늘 의원님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발굴한 내년도 신규 사업이 국·도비 예산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의원님들께서도 우리 군의 예산확보와 원활한 사업추진에 많은 도움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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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도의원들은 사업계획에 대한 세밀한 검토와 함께 도청 담당실과를 방문해 예산 확보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발휘해 신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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