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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촌만의 숨겨진 비대면 관광지 발굴 … SNS 기자단 떴다

최종수정 2020.08.06 07:55 기사입력 2020.08.0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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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5일 예천 휴양마을서 '농촌체험관광 SNS 기자단' 발대식

(사진제공=경북도)

(사진제공=경북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상북도는 5일 예천군 금당실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농촌체험관광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한 '경북농촌체험관광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선발된 10명의 SNS 기자들은 경북 도내 농촌체험관광 시설인 농촌체험휴양마을, 6차인증사업장, 치유농장 등을 대상으로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농촌관광 콘텐츠를 취재하여 SNS를 통해 알리는 활동을 한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여행지로 최적화된 경북 농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가이드 임무를 수행한다.


선발된 SNS기자단 김현정씨는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경북 농촌만의 특별한 곳과 숨겨진 매력을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널리 알려 더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이 찾아 올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농촌으로의 비대면 여행, 소규모 가족여행 등 변화되는 여행 트렌드에 따라 발 빠르게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홍보해 농촌체험관광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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