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유럽발 무증상 입국자들이 KTX 광명역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출처=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유럽발 무증상 입국자들이 KTX 광명역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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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당진) 정일웅 기자] 충남 당진에서 20대 해외입국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브라질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입국한 A씨가 자가격리 기간 중에 미열 등 증상발현으로 당진시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4일)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미열로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현재는 당진시가 운영하는 보건지소 관사에서 격리된 상태다.


도와 보건당국은 A씨를 천안의료원에 입원시키는 한편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A씨의 경우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아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한편 5일 오전 11시 현재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입국자는 총 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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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별로는 카자흐스탄이 10명으로 가장 많고 우즈베키스탄 6명, 미국·영국 각 5명, 이집트 2명, 필리핀 2명, 멕시코·헝가리·브라질 각 1명이 뒤를 이었다. 내국인은 16명, 외국인은 17명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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