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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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4일 "풍부한 시중유동성이 경제반등의 동력으로 활용되도록 생산적 투자로의 유동성 유입을 적극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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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관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 대응 과정에서 전세계적으로 유동성이 확대됐으나,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단기 대기성 유휴자금이 늘고, 부동산 등 기대수익률이 높게 형성된 일부 자산시장으로의 자금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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