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20대 여성 자가격리 중 코로나 ‘확진’…누적 2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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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20대 여성이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 206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구 치평동 상무라인대주2차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202번 확진자의 아내다.


남편이 확진 판정을 받은 날부터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후각 소실 등의 증상이 나타나 이날 검체를 채취, 검사를 진행했다.

202번은 197번과 접촉, 197번은 192번과 접촉했다. 192번의 감염경로는 아직도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광주에서 2차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지난달 27일 이후 17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별로는 광주사랑교회 관련 40명, 금양오피스텔 32명, 일곡중앙교회 30명, 광주고시학원 14명, 배드민턴 동호회 14명, 광륵사 8명, 타시도 접촉(송파60번) 12명, 확진자 접촉(광주 192번) 9명, 해외유입 10명, 조사 중 3명이다.


연령대별로는 10세 미만 5명, 10대 7명, 20대 7명, 30대 14명, 40대 23명, 50대 37명, 60대 46명, 70대 21명, 80대 8명, 90대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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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이날 현재(오후 6시 기준)까지 일자별로 4→4→3→12→22→6→8→16→7→6→8→15→3→9→5→7→1→1→1→5→0→10→1→0→4→9→2→0→1→0→0→1→0→0→0→1→0→1명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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