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가평 펜션서 4명 매몰 추정…시신 2구 발견"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3일 오후 경기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 펜션 매몰 사고 현장에서 여성 2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이곳에 총 4명이 매몰됐을 것으로 추정 중이다.
이날 소방 당국은 오후 3시29분 37세 여성 1명, 오후 5시4분 65새 여성 1명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펜션사장 가족 및 직원으로, 남성 2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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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오전 10시40분께 가평읍 산유리에서 토사가 무너져 펜션을 덮쳤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펜션에 있던 투숙객 등은 무사히 대피했으나, 사무동 1개동이 매립돼 펜션 주인과 가족, 직원 등 4명이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돼 중장비를 동원한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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