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민 군수 확대간부회의서 신규 사업 발굴 주문

사진=임실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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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이 정부의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국가예산을 확보키 위해 신규 사업 발굴에 모든 역량을 모은다.


3일 심민 군수는 확대간부회의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극심한 경기침체를 극복키 위해 정부가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와 연계한 국가예산 확보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군은 이에 따라 부서별로 신규 사업을 3건 이상씩 이달 말까지 발굴해 보고회를 거쳐 사업 발굴 및 연계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심 군수는 집중호우 피해 현황이 누락되지 않도록 세심히 확인하고 도로 유실, 산사태, 농경지 침수 등 각종 피해에 대해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코로나19에 따른 재원 부족을 해소키 위해 올해 시행이 어려운 사업의 가용재원을 확보하고, 임실시장 고추 직거래장터 불법 노점상 및 주차 단속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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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군수는 “한국판 뉴딜에 대응한 국가예산 확보 신규 사업 발굴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내년도 업무를 차근히 준비해야 한다”며 “집중호우와 태풍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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