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제 3회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후보 모집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대한상공회의소가 제 3회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후보 업체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2018년부터 청년 구직자와 중소기업 사이의 인력 부조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근무환경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뽑아 소개하고 있다.
기업 선정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업데이터, 사람인, 잡플래닛 등 기업평가와 인력 관련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심사에 참여한다.
특히 종전의 단순한 재무실적 중심의 정량적 평가에서 벗어나 최고경영자(CEO)의 비전과 철학, 성장 가능성, 직원 추천율,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승진 기회, 복지 등 8개 테마별로 정성적 평가를 병행해 선정하고 있다.
대한상의는 2018년 565개사, 2019년 639개사를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으로 선정·발표해 알짜 중소기업 정보를 원하는 취준생과 우수인재 유치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모두에게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올해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한상의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기한은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이다. 선정 결과는 11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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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방식은 1차 정량평가(재무건전성, 성장가능성 등)와 2차 정성평가(근무환경, 기업문화에 대한 재직자 리뷰 등)로 진행되며, 전국 상의의 추천을 받은 기업에는 최대 10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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