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정관도서관, 언택트 독서 프로그램 진행
기장군, 개관 5주년 행사 기념식 대신 다채로운 테마로 소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언택트’ 독서 장려 프로그램이 부산 기장군에서 펼쳐진다.
기장정관도서관은 개관 5주년을 맞아 4일부터 8월 31일까지 다채로운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측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모든 행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언택트(비대면)’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축소나 취소될 수는 있다고 했다.
기념행사는 ‘정관도서관에서 책을 읽다, 세상을 잇다’, ‘안전하게 재미있게 정관도서관 즐기기’, ‘정관도서관에서 여름을 알차게 보내기’라는 3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지역주민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는 기장군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 독서릴레이 코너, 정관도서관과 함께 한 추억사진 공모, 포토존에서 추억 만들기, 도서관 입장 대기자를 위한 1인 게릴라 공연, ‘안전한 도서관 이용’ 캠페인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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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관계자는 “정관도서관이 계속해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은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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